무난하게 끝날 듯했던 대화는 최근 머스크가 시작한 AI 스타트업 얘기로 이어지면서 흥미로워졌다....
기술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낙관론자 전망과 이를 의심하는 비관론자의 전망....
그때의 나는 몸 따위 돌아보지 않았다....
소인은 잘못을 저지르고서도 혜택을 받을 궁리를 한다....